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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에서는 정치적인 문제로 DRM 규격이 중구난방이다. 업체-DRM-전용 뷰어가 엮여 있기에, 타사 이북을 구입하면 문제가 복잡해진다. 구입한 이북 컨텐츠 관리도 어렵다. 회사 하나를 정해놓고, 주구장장 그쪽 이북 컨텐츠만 구입하는 게 낫다.
== 이북 리더기 ==
=== 교보 SAM ===
== 무엇으로 보는가? ==
=== 이북 리더기 ===
기기는 크게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 서점 전용 : [[킨들]], [[리디페이퍼]] 등
* 범용 : 안드로이드 OS 채용 / 다양한 서점 App 설치 가능
5~6인치가 가장 대중적이며, 용도에 따라 7~12인치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 [스마트폰] ===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며, 휴대하기 편한 크기라서 좋다. 대부분의 책을 이걸로 읽는다.
항상 휴대하는 현대인 필수기기. 운전할 때 "읽어주기 기능"을 애용하고 있다.
=== [아이패드] ===
화면이 커서 책 읽기가 참 좋다. 집이나 카페에 짱박혀 있을 때, 기차나 버스타고 이동할 때 애용하고 있다.
=== 태블릿 PC ===
화면이 커서 [[PDF]], [[만화]] 볼 때 좋다.
== 번외 ==
=== e-Book을 선호하는 이유 ===
1. 소개 ¶
종이 위에 인쇄된 활자를 디지털화한 것. PC는 물론, 다양한 전자기기에서 책을 읽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하지만 불법복제에 취약하기에 많은 업체들은 자체 DRM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그 때문에 이북 리더기도 아무거나 살 수가 없다.
특히 한국에서는 정치적인 문제로 DRM 규격이 중구난방이다. 업체-DRM-전용 뷰어가 엮여 있기에, 타사 이북을 구입하면 문제가 복잡해진다. 구입한 이북 컨텐츠 관리도 어렵다. 회사 하나를 정해놓고, 주구장장 그쪽 이북 컨텐츠만 구입하는 게 낫다.
3.1. e-Book을 선호하는 이유 ¶
- 종이책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 종이책 대비 부피가 장난 아니게 작다. 원한다면 4인치 스마트폰에 수백권을 넣어둘 수 있다. 그래서 짐을 옮기거나, 이사할 때 정말 편하다.
- 남이 훔쳐가거나 훼손할 수 없다. 시리즈 도서 중 1권이 사라지는 경험을 해봤다면 이해할 것이다.
- 어디서나 바로 구입해서, 바로 읽을 수 있다.
- 동영상, 음악 등 디지털 정보를 같이 공급받을 수 있다.
- "읽어주기" 기능으로 책 내용을 들을 수 있다. 시각 장애인이나 운전자 등에게 유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