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ce between r1.6 and the current
@@ -1,19 +1,25 @@
#keywords PS Vita, Sony, Portable, Game, RPG, JRPG, 안경
[[목차]]
== 소개 ==
2012년 여름 [[페르소나4]]가 [[PS Vita]]로 이식 발매되었다. 많은 부분이 추가, 개선되었기에 [[PS2]]로 이미 엔딩을 봤더라도, 다시 즐겨볼 여지가 있다. 추가 커뮤니티, 애니메이션, 페르소나 각성, 후일담과 같은 기본 틀 외에도, 팬 디스크에나 들어갈 법한 성우 인터뷰, 퀴즈쇼, 동영상/음악 다시 감상하기, 차기작 예고편 등 볼거리가 매우 풍성하다. Anha:"남코"에서 페르소나를 만들었다면, 이걸 죄다 유료 [[DLC]]로 만들지 않았을까?
난이도는 페르소나 시리즈를 처음 접해보는 사람에게 약간 어려운 정도이다. 특히 유키코 성에서의 난이도 급상승과 회복 아이템 부족으로 인해 약간의 좌절감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약점 찌르기와 회복 아이템의 적절한 활용, 페르소나 조합, 네트워크 플레이 시의 소소한 응원(회복)을 잘 이용해야 한다.
필수 이벤트만 거쳐서 일반 엔딩/배드 엔딩을 볼 경우 플레이 타임은 약 40시간, 올커뮤/진엔딩의 경우에는 약 60~70시간이 걸린다. 이걸 한번에 다 획득하기는 스케쥴이 빠듯하기에 1회차는 공략본 없이 설렁설렁, 2회차는 짜임새 있는 플레이를 하게 된다.
== 같이 보기 ==
* [[Persona4]]
* [[Persona3]]
#alias 페르소나 4 더 골든,P4G
#alias 페르소나 4 더 골든, P4G
[[목차]]
== 소개 ==
attachment:UploadFileMacro/gamedonga_20150203135704634.jpeg?width=600
2012년 여름 [[페르소나4]]가 [[PS Vita]]로 이식 발매되었다.
그러나 이것도 1회차 얘기지, 2회차로 넘어가면 이미 주인공의 페르소나는 유용한 스킬로 도배하고 있기에 Risky난이도도 껌이다. 약점 찌르기로 인해 전멸만 주의하면 문제없다.
"더 골든"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수 많은 부분이 추가, 개선되었다. 엔딩 이후의 후일담도 추가되었기에, [[PS2]]판 엔딩을 이미 봤더라도 해볼 가치가 있다. 추가 커뮤니티, 애니메이션, 페르소나 각성, 후일담과 같은 기본 틀 외에도, 팬 디스크에나 들어갈 법한 성우 인터뷰, 퀴즈쇼, 동영상/음악 다시 감상하기, 차기작 예고편 등 볼거리가 매우 풍성하다. --Namu:"남코"에서 페르소나를 만들었다면, 이걸 죄다 유료 [[DLC]]로 만들지 않았을까?--
난이도는 페르소나 시리즈를 처음 접해보는 사람에게는 살짝 높다. 특히 유키코 성에서의 난이도 급상승과 회복 아이템 부족으로 인해 약간의 좌절감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약점 찌르기와 회복 아이템의 적절한 활용, 페르소나 조합, 네트워크 플레이 시의 소소한 응원(회복)을 잘 이용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도 1회차 얘기지, 2회차로 넘어가면 이미 주인공의 페르소나는 유용한 스킬로 도배하고 있기에 Risky 난이도도 껌이다. 약점 찌르기로 인해 전멸만 주의하면 문제없다.
필수 이벤트만 거쳐서 일반 엔딩/배드 엔딩을 볼 경우 플레이 타임은 약 40시간, 올커뮤/진엔딩의 경우에는 약 60~70시간이 걸린다. 이걸 한번에 다 획득하기는 스케쥴이 빠듯하기에 1회차는 공략본 없이 설렁설렁, 2회차는 짜임새 있는 플레이를 하게 된다.
팬디스크/번외편으로 Namu:"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가 있다.
* [[Persona4]]
* [[Persona3]]
* Anha:"페르소나 4 더 골든"
* Anha:"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 Namu:"페르소나 4 더 골든"
* Namu:"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 Google:"Persona4 The Golden"1. 소개 ¶

[JPEG image (756.25 KB)]
"더 골든"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수 많은 부분이 추가, 개선되었다. 엔딩 이후의 후일담도 추가되었기에, PS2판 엔딩을 이미 봤더라도 해볼 가치가 있다. 추가 커뮤니티, 애니메이션, 페르소나 각성, 후일담과 같은 기본 틀 외에도, 팬 디스크에나 들어갈 법한 성우 인터뷰, 퀴즈쇼, 동영상/음악 다시 감상하기, 차기작 예고편 등 볼거리가 매우 풍성하다.
남코에서 페르소나를 만들었다면, 이걸 죄다 유료 DLC로 만들지 않았을까?

난이도는 페르소나 시리즈를 처음 접해보는 사람에게는 살짝 높다. 특히 유키코 성에서의 난이도 급상승과 회복 아이템 부족으로 인해 약간의 좌절감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약점 찌르기와 회복 아이템의 적절한 활용, 페르소나 조합, 네트워크 플레이 시의 소소한 응원(회복)을 잘 이용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도 1회차 얘기지, 2회차로 넘어가면 이미 주인공의 페르소나는 유용한 스킬로 도배하고 있기에 Risky 난이도도 껌이다. 약점 찌르기로 인해 전멸만 주의하면 문제없다.
필수 이벤트만 거쳐서 일반 엔딩/배드 엔딩을 볼 경우 플레이 타임은 약 40시간, 올커뮤/진엔딩의 경우에는 약 60~70시간이 걸린다. 이걸 한번에 다 획득하기는 스케쥴이 빠듯하기에 1회차는 공략본 없이 설렁설렁, 2회차는 짜임새 있는 플레이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