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s Portable, Android, Tablet, 7inch, Pentile, LCD 펌웨어 다운로드 : http://www.yuandaocn.com/down/ http://www.kpug.kr/760883 짤막 사용기 ---- 1. 16:9 와이드 스크린 * 장점 : 동영상 감상에 유리하다. 화면이 잘리지 않는다. * 단점 : 이북, pdf, 잡지를 볼 때는 6:4가 더 낫다. 1. 15만원인데 갤탭 7인치 뺨치는 성능을 보여준다. 1080p 동영상도 거뜬하게 재생한다. 1. 하드웨어 품질이 떨어진다. * N12의 전원 버튼이 위로 가게 하고 잡았을 때, 오른쪽 베젤을 누르면 딸깍 하는 소리와 함께 눌린다. 하드웨어의 유격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인 것 같다. * 전원/옵션/취소 버튼을 눌러보면 싸구려라는 느낌이 팍팍 든다 ;; 마치 싸구려 장난감의 버튼을 누르는 것 같다. * 전원 어댑터나 이어폰을 꽂았을 때, 잡아주는 느낌이 없고, 쉽게 빠진다. 1. Pentile (펜타일) 방식의 디스플레이 * 장점 : RGB 방식의 디스플레이보다 밝고, 뚜렷하다. 제조비 절감, 소모전력 감소 효과가 있다. * 단점 : RGB 방식보다는 계단현상이 두드러지며, 글자가 다소 흐릿하게 보인다. 디스플레이 크기가 작을 경우에는 잘 눈에 띄지 않지만, 7인치에서는 좀 거슬릴 수 있다. 1. USB로는 충전이 거의 되지 않는다. 전용 충전기를 꼭 들고다녀야 할 것 같다. 1. 높은 가격대 성능비 : 15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갤탭 이상의 성능을 맛볼 수 있다. 다만 해상도가 갤탭보다 낮다는 것이 단점이다. 빠른 결론 : 15만원이니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고 말할 수 있지 그 이상의 가격을 지불할 바에야 그냥 1024x600 해상도의 갤탭 7인치 중고를 25만원에 구입하는 것이 낫다. (HP 터치패드에 안드로이드 설치가 가능할 경우, 16GB wifi 버전을 사는 것이 더 낫다.) 아무래도 펜타일 방식의 디스플레이가 가장 큰 단점이다. 그나마 화면의 난반사를 줄여 선명도를 높인 Yuandao N10가 화면이 더 선명하겠지만, 2.5만원 더 비싸다. N12와 N10을 비교한 다음 하나를 방출할 계획이다. 원래는 3.5인치인 [[아이폰]]을 구입하고, 5인치 이상의 안드로이드 패드로 빈틈을 보완한다는 것이 내 목적이었다. 아무래도 아이폰과 갤탭 7인치의 조합이 가장 좋지만 아이폰이 국내에 들어올 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끙. == 주 사용 용도 == === 동영상 무인코딩 재생 === 사실 N12에서 1080p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는 것은 '인코딩 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라는 장점 밖에는 없다. 펜타일 방식의 LCD와 7인치 패드에는 다소 부족한 800x480 해상도 때문에 고화질을 느길 수 없다. === 만화책, 사진 감상 === === 이북 감상 === === 인터넷 서핑 === === 스트리밍 동영상 감상 === === 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