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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namedWiki

WishList (rev. 1.728)



"갈까 말까 할 때는 가라.
살까 말까 할 때는 사지 마라.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
줄까 말까 할 때는 줘라.
먹을까 말까 할 때는 먹지 마라."

1. 필요

1.1. 얇고 큰 담요

자취방에서 사용할 부들부들하고 얇고 큰 담요가 필요하다. 의자에 누워있을때 깰개로 사용하거나, 손님이 오면 덮고 자라고 빌려주는 등 다양한 용도가 있으리라. 조카들에게 선물로 주는 것도 좋을 것이다.

1.2. 열화상 카메라

제품 : 플리어 원 프로 (FLIR one Pro) 약 47만원

용도
  • 제품 리뷰 : 발열, 통풍 등
  • 건물 단열 / 누수 체크
  • 전자기기 고장유무 체크
  • 야간 사냥

장단점
  •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열화상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다.
  • 스마트폰 OS 버전, 종류를 가린다.
  • 배터리 시간이 짧다. 보조배터리를 들고다니면서 틈틈히 충전해야할 듯

1.3. 아버지 보청기


1.4. 의자

  • 용도
    1. 영화감상
    2. 휴식
    3. 아웃도어

  • 후보
    1. 무중력의자 (실내용) : 각도조절이 되기에 휴식하거나 영화보기에 안성맞춤이다. 구입완료. 편하다. 더 편안해지려면 담요 & 말랑말랑 쿠션이 필ㅇ할 듯
    2. 헬리녹스 사바나 체어 : 내 체형에 걸맞는 크기. 해외직구로만 구입할 수 있다.


1.5. 사진

1.5.1. 조명

  • 고독스 헤드 악세서리: AD-S7 엄브렐러 (약 5만원)
    -> 알리에서 대체품 구매 완료

  • AD200 x3 : 제품사진 촬영

1.5.2. 삼각대

  • 여행용 미니 삼각대: 호루스벤누 TM-5L ( 접으면 30cm / 780g - 헤드포함무게일까?) 펼쳤을 때 높이가 애매하고, 쉽게 넘어질 수 있다고 함. 결국 크고 묵직한 걸 써야하나...
  • 스트링포드 DIY 제작 완료. 쓸모는 그냥저냥.


1.5.3. 카메라 렌즈 +a

  • 어안
    1. Laowa 4mm 어안

  • 광각
    1. Laowa 7.5mm f/2 MFT 구입완료. 수동이라 좀 불편하다. 처분 예정
    2. 라이카 8-18 / F2.8-4.0 10-25가 있으니 pass. 10-25에 비해 작고 가볍기에 나중에 들이게 될지도
    3. 라이카 10-25 F/1.7 구입완료

  • 표준
    1. M.Zuiko Digital ED 17mm 1:1.2 PRO: 25.2가 있으나, 좁다고 느낄때가 종종 있다. Pro 렌즈 중에서 최상급 화질을 지녔다닌 17.2가 궁금하다. 10-25가 있으니 Pass. 한번쯤 써보고는 싶다.
    2. 보이그랜더 NOKTON 17.5mm F0.95 마이크로포서드용 (95만원) 빛갈라짐이 그렇게 이쁘다던데...

  • 망원
    1. Lumix G X PZ 45-175mm f4-5.6 중고가 약 10~20만원. 전동줌이라 동영상 찍기 좋음. 중고 매물을 찾지 못할 경우, 오픈마켓에 있는 26.5만원짜리를 구입할 예정임. 중고 확보
    2. M.Zuiko Digital ED 40-150mm 1:2.8 Pro 약 120만원 + MC20 어댑터
    3. Leica DG Vario-Elmarit 50-200mm 약 2~3백만원
    4. Leica DG Vario-Elmar 100-400mm F4.0-6.3 ASPH. POWER O.I.S. 약 170만원 크기만 장점일뿐 화질은 다른 망원 줌렌즈보다 떨어진다는 평이 있다.

    5. 삼양 반사 300mm : 동글동글 도넛 보케와 작은 크기가 매력적인 반사렌즈. 초점을 맞추기 어렵다는 것만 극복하면 참 좋은 렌즈라고 알려져 있다. 30만원 후반 가격으로 신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도 꽤나 매력적. 구입완료


2. 호기심

2.1. 닌텐도 스위치

  • 닌텐도 스위치 본체
  • 게임
    • 슈퍼마리오 오디세이
    •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 링피트 어드벤쳐
    •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 모여라 동물의 숲

2.2. STC 클립필터


센서 바로 앞 마운트에 부착하는 필터. 렌즈구경별로 필터를 준비하지 않아도 되며, 휴대성이 매우 뛰어나다. 최대 단점은 바디가 바뀌면 사용할 수 없다는 거


우리는 일반적인 ND 필터 테스트 절차를 통해 두 개의 ND 샘플 필터를 일반 렌즈 장착 필터 인 것처럼 실행했습니다. 우리는 혼합 된 결과를 얻었다. 플러스 측에서는 6 스톱 또는 10 스톱 샘플 필터가 이미지 선명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6 스톱'필터는 실제로 5 1/3 스탑 밀도를 갖는 것으로 나타 났지만, 10 스탑 필터는 9 2/3 스탑 실제 밀도에서 더 우수합니다. 샘플 필터의 필터 중립성은 좋지 않았으며, 10 스톱 필터는 눈에 띄는 노란색 색조를 생성하고 6 스톱 필터는 테스트 샷에서 약간의 시안-마젠타 색조를 생성합니다.

또한 7mm 이하의 어안에서는 색상 왜곡의 위험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명시하고 있다.

결국 휴대성/편의성 이외에는 애매한 제품이다.

2.3. 조카 선물

  • 스노우볼 메이커 (#)
  • 젠가

  • 키즈 카메라 (해외직구- 아마존 or 알리익스프레스)
    • 핑크 + 방수케이스 / 블루 방수케이스
    • 배송료 포함 10~12만원 / 메모리카드 별매

  • ??? : 챕스틱 비슷한거. 프린세스 패키지 -> 10월쯤 선물?

  • 겨울용 담요

2.4. 안마기

  • 안마의자 (렌탈?)
  • 발 안마기: 발만 쏙 넣는 것과 종아리까지 감싸는 것이 있음

2.5. 전자저울

전자제품 무게를 측정하는 데 사용할 예정
최소 측정 단위는 g, 최대 측정 가능 무게는 5Kg이면 될 듯?

3. 돈 굳었다! (계륵)


3.1. 수정구슬 or 반구

하나쯤 갖고 있으면 좋지만, 들고다니기에는 무겁다.

4. 비지니스 백팩 & 브리프 케이스

최소 3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생각해야 함. 몇 달 월급을 모아봐??

  • 요시다 포터, 헤드포터
  • 투미

=> 쌤쏘나이트 가방으로 만족. 솔직히 투미는 너무 무겁고 흔하고 / 오시다 포터, 헤드포터는 가방이 너무 얇다.


5. 카메라 가방

쌤소나이트 레드 가방에 카메라를 넣어다니기로 했다. 카메라 가방은 나중에 할인하면 구입하는 걸로 하자.

품명리뷰가격크기색상특징무게
매틴 어드벤쳐 롤탑270
DSLR 카메라 백팩		#105,090원W280 D120 H4501.8kg블랙, 그린몰리웨빙,롤탑, 레인커버
미고 아구아 엑스 베르사 백팩#177,300원W290 D160 H4801.9Kg블랙Strom-Proof(IPX3), 백팩11자/백팩X자/슬링백,
USB외부portx2,캐리어 손잡이 지지, 사이드오픈(Full)
미고 스톰프루프 백팩 85#140,600원W310 D160 H2401.73Kg블랙Strom-Proof(IPX3), 롤탑, 사이드 오픈(Semi)
픽 디자인 메신져백 13인치 - 약 35만원--3 color삼각대 체결 가능. 직구시 25만원 내외
픽 디자인 슬링백 10리터 - 약 18만원--3 color직구가 더 쌈
맨프로토 Windsor Reporter 카메라백 - 약 18만원--1 color삼각대 체결가능, 직구가 더 쌈, 생각보다 작은 크기

6. 노트북

사진 보정을 위한 Windows 노트북이 필요하다. 크롬북으로는 이 한계를 돌파할 수 없다.

필요사항
1) 색 재현력 좋은 디스플레이
2) 쌩쌩한 CPU 성능, 넉넉한 메모리
3) 큰 디스플레이

Google:그램 17인치가 땡긴다. 성능은 좀 부족하지만 그만큼 가볍다면야...

--> 업무용 노트북을 사용하기로 함. 업무용 놋북 / 개인 놋북 / 크롬북을 동시에 갖고 다니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7. 만년필

스윽스윽 끄적거리는 느낌이 좋다. 질감좋고, 적당히 두터운 종이와 함께한다면 더욱 좋다. 지금은 라미 사파리 만년필 애용하고 있다.

  • Pilot Petit1 Mini (#)
  • 플래티넘 프레피
  • 세일러 프로페셔널 슬림 미니기어
  • 카웨코 스포츠 클래식 '데몬' & 블랙
  • 펠리칸 M200 '데몬스트레이터'
  • 트위스비 다이아몬드 미니
  • 트위스비 다이아몬드 580
  • 세일러 프로페셔널 슬림기어 '데몬스트레이터'

8. 드립커피 기기, 악세서리

9. 재난 대비용 물품

  • 크랭크 자가발전/태양광 충전 라디오 (Kaito KA500IP): USB 포트가 있어서 스마트폰을 자가 충전할 수 있으며, LED 플래시도 붙어 있다.
  • LifeStraw Personal Water Filter: 개인용 물 정수 필터. 대다수의 박테리아나 불순물등을 99% 제거할 수 있다.
  • Thermal Blankets: 1회용 담요. 얇은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있어 체온 보존에 큰 도움을 준다. 내구성이 약해서 반복 사용은 어렵다. 미리 준비하지 않았다면 신문지로 대체 가능하다.
  • 비상식량: 양갱, 사탕(or 포도당 캔디) 초코바, 전투식량, 육포, 휴대용 비빔밥, 햇반, 미숫가루, 물 500mlx3
  • 구급약품: 상처 치료, 질병 대응.
  • 건강보조식품: 제대로된 음식을 공급받지 못할 테니, 종합비타민, 칼슘 등을 따로 챙기자.
  • 현금, 통장: 지진으로 전기가 끊어지면, 신용카드는 무용지물이 된다.

10. 푸에르토 리코

보드 게임이라고는 어릴 적에 누구나 한번쯤은 해보는 부루마블이 전부였던 내게, 푸에르토 리코라는 보드 게임은 컬쳐쇼크로 다가왔다. 3~5인용이며, 한번 붙잡으면 1~4시간은 거뜬히 잡아먹는다. 난이도는 중급. 밸런스는 잘 잡혀있지만, 게임을 쉽게 풀어나가기 위한 공식이 거의 정해져 있다. 일단 감만 익히면 남을 쌈싸먹는 것도 가능하다.

11. 스피커

스피커는 pass. 집이 방음이 안되서, 지금 갖고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로도 충분함. 더 좋은 소리가 필요할 경우에는 헤드폰을 쓰면 됨

12. PC 모니터

  1. 144Hz를 체험해보고 싶음 --> TN 패널
  2. 시야각이 좋아야 함 & 한눈에 화면을 볼 수 있어야 함 --> 24인치
  3. 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크기 모니터 --> 27인치
  4. TN 패널이지만, 색 표현력이 너무 뒤떨어지는 것은 싫음 --> 고품질 패널 + 모니터 캘리브레이션 or VA 패널

  5. SS CFG70 퀀텀닷 곡면 모니터 (VA패널, 23.5인치/27인치, Freesync , 40만원). 화면 주사율을 최대로 올리면(고전압을 걸어서 강제 오버클럭) 검은 줄이 보인다는 얘기가 있다. VA에서 흔히 발생하는 역 잔상인 듯. 적당한 수치로 사용하면 별 문제 없을 것이다. --> 수급문제가 있는지 판매처가 한정되어 있으며, 다나와에서 가격 비교가 안된다.

  6. Asus Rog 27인치 QHD 모니터. Freesync 80만원 / G-sync 100만원 상당. 무지 비쌈.
  7. BenQ A-MVA+ 27인치 QHD 모니터. 30만원대.

13. MDR-1000X

Namu:소니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헤드폰. MDR-1ABT를 잘 쓰고 있으나, 노캔이 없어서 외부 소음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청각 보호를 위해 볼륨을 줄이면 노래와 소음이 섞여버리고, 볼륨을 높이면 귀가 아파 오래 듣지 못한다.

현재 최저가는 약 53만원. 일단 사은품을 얹어주는 정품등록 이벤트를 시작하면 지를 생각. (사은품 예상:보조 배터리 or 헤드폰 거치대 or Micro SD)

구입방법
  1. 인터넷 구입: 비싼 가격을 감수해야 함.
  2. 면세품: 정품등록 이벤트를 신청할 수는 없지만, 적립금을 잘 이용하면 38만원 정도까지 가격을 낮출 수 있다.

1000x의 노캔에 대한 평은 상당히 좋다. 하지만 음색이나 착용감은 QC35가 우위라는 평가가 많다. ZX100과 LDAC 코덱을 사용하기 위해 1000X를 지를 것인지, 아니면 편안함을 선택할 것인지 고민고민. 참고로 비행기 안에서 쓸거라면, 노캔 이어폰이 더 좋을 것이다. 아니 노캔 이어폰 구입하는 건 돈 아까우니, 그냥 NWZ-S786을 쓰는 게 낫다.


2016-12-31 노이즈 및 고주파가 섞여 나오는 불량이 다수 보고되고 있다. 그리고 장시간 착용하기에는 이어폰이 더 편하기에, NWZ-S786으로 애용할 생각이다. 1000x는 그냥 돈이 남아돌아서 주체하지 못할때 지를 것이다.

2017-03-11 pass. 난 역시 휴대성/착용감 좋은 이어폰을 더 좋아한다.

14. 보스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헤드폰

소니 mp3p로 노캔을 즐기고 있지만, 보스 노캔 제품이 끝판왕이라는 얘기가 자꾸 들리니 비교해 보고 싶다.
가격이 넘 비싸서 보류

15. 지갑

  • Ultra-thin Lambskin RFID Executive Wallet: Allett의 양가죽 버전. 한국에서는 안쪽 면이 나일론으로 된 것만 구입할 수 있다. 물론 그게 더 얇지만, 고급스러운 면이 없는 것이 단점이다.

직구 시, 10만원 소요 예상. 다만 지금 뒷주머니에 꽂혀있는 Allett 지갑은 아직 멀쩡하다. 최소 2~3년은 문제없을 듯.

16. 감열지 프린터

간단한 메모, 심부름용 프린트할 때 유용. 영수증, 다이어리 크기 등 다양한 옵션이 존재함. 기기 가격은 대략 3~5만원 수준.

BPA Free[1] 감열지를 아마존에서 대량 구매해 놓으면 꽤 오랜기간 굴릴 수 있음.

17. 신발

2016-02-04 이제 왠만한 신발-운동화 준비는 완료했다. 향후 2~3년 간은 큰 고민없을 듯.
비즈니스 캐쥬얼로 신을 슬립온 종류의 신발은 좀 더 알아봐야 한다.


지금 신고 있는 것과 가장 흡사한 신발 / $100.00
ADIDAS ZX 8000 SHOES US 12 RUNNING SHOES TRAINERS KIDROBOT NEW MSRP / US $84.99
NEW ADIDAS ZX 8000 SP Men's Shoes Size US 12 / US $74.97
해외 배송대행 사이트를 이용시, 10만원 안팎 소요 예상. 한국 내에서는 ZX8000 시리즈를 구입하기 어렵다.

18. 마우스

현재 사용하는 마우스는 로지텍 M510(사무용), MX Master(사무용), G9X(집)이다.
기회가 된다면 손목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는 버티컬 마우스와 3D 작업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3D 마우스를 사용해보고 싶다.

19. 스와들미

아기 속싸개. 신생아들 재울 때 최고의 아이템. 조카는 이미 훌쩍 커버렸고, 나중에 친구들에게 선물할 용도로 쓸만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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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비스페놀이 함유된 감열지를 손으로 만질경우, 인체로 흡수되어 정자수 감소 등의 악영향을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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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5-05-25 11:5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