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OfContents]] 소니에서 plam os 기반으로 만든 PDA 중 하나. 그래피티 영역을 없앤 대신 qwerty 키보드 내장과 얇고 바디, 블루투스 등으로 사랑받았다. 파초가 사용하던 TG50은 09년도 초에 화장실 바닥에 추락사했다. 회생 수술을 3차례에 걸쳐서 해봤지만, 전원 LED에 불이 들어올 뿐 액정이나 스피커에는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그래도 미련이 남아 장기 매매를 하지는 않았다. ---- [CategoryEmp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