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
2012년도에
킥스타터에 등장하여, 제대로 된 스마트 워치란 무엇인지 보여준 "페블"의 후속작. 해상도와 광활한 베젤은 여전하지만, 이번에는 Color E-ink Display와 과거/현재/미래로 구분되는 'Time Line'을 내세우고 있다.

2. 구입 ¶
2015년 7월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USD 199에 페블 타임을 주문할 수 있다. 무료배송을 선택할 경우 대략 1~2주는 기다려야 한다. 기기 완성도가 높고, 배터리가 더 오래가는 (최장 10일) 페블 타임 스틸은 감감무소식.
3. 한글 펌웨어 ¶
http://wh.to/pebble/ (비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