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소개 == PC(Personal Computer. 개인용 컴퓨터) WikiPediako:"한국"에서 1가구당 1대 정도는 보유하고 있는 전자기기. 정보 검색 / 쇼핑 / 음식 주문 / 전화 / 이메일 / 문자 / 채팅 / 게임 / 동영상, 음악 감상 / 공부 / 업무 등의 작업을 처리할 수 있기에 현대사회의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부품의 제품 개발 기간이 비교적 짧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부품가격이 점차 하락하고 있다.[* 단, 천재지변 등으로 한 기업의 생산공장이 멈추면, 물량부족으로 인해 부품 가격이 급등한다.] 90년대에는 삼성, LG, 대우와 같은 대기업에서 완제품으로 판매하는 PC가 인기를 끌었지만, IMF 등의 경제 위기 이후에는 중소기업에서 조립해서 판매하는 조립 PC가 주목을 받고 있다. 회사[* 부도난 회사 or PC방에서 사용하던 PC의 비율이 높다.]나 개인이 판매한 중고PC를 매입하여, 청소&점검 후 판매하는 중고업체도 잘 나가고 있다. 문서작성, 인터넷 등 간단한 작업을 하는 사람들은 슬림PC 또는 노트북 PC를 이용한다. 고가품이라고 인식되던 노트북도 요즘은 중소기업에서 OS가 미포함된 제품을 싸게 공급하고 있어 점차 보급율이 늘어나고 있다.[* ex: 한성컴퓨터 [[SPARQ GTX55-i52410]]] == PC A/S는 무료? == 대기업에서는 완제품 PC에는 A/S, 상담료, OS 비용등을 끼워 팔았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PC A/S는 원래 공짜!"'''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용팔이와 같은 일부 업자의 횡포 때문에 PC A/S 업종에 대한 인식이 급하락했다.[[footnote(물론 실력이 안되는 컴퓨터 기사들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881637&sca=&sfl=wr_subject&stx=%EC%BB%B4%ED%93%A8%ED%84%B0 컴퓨터수리 과연 누가 누구를 속이는가?]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881951&sca=&sfl=wr_subject&stx=%EC%BB%B4%ED%93%A8%ED%84%B0 컴퓨터수리 과연 누가 누구를 등치는가? 2탄] 그리고 원래 한국에서는 이상하게도 '''서비스료'''에 대한 존재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PC 수리를 맡기러 가서 메인보드를 교체했다면, 교체 서비스료는 내지 않으려고 발버둥친다.[[footnote(그런 사람들은 [스타벅스]나 고급 음식점에서 지출하는 것은 결코 아깝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할 것이다.(...))]] 외국에서는 전구 하나를 교체하려해도 서비스료가 청구된다. 능력에 대한 보상을 받는 것이 당연함에도 한국에서는 너무 당연하게 '''무료로 해줘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대체 뭐가 문젤까 -_- == 기타 ==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pridepc_new2 디시인사이드 PC 본체 갤러리] : 매달 가격대별 견적이 정리되어 올라온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pridepc_new2&no=2351527&page=1&search_pos=-2340340&k_type=1000&keyword=Sako&bbs= == 같이 보기 == [WikiPediako:개인용_컴퓨터], Anha: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