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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Action RPG. 극한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동화풍의 2D 그래픽이 인상적이다. 각 장마다 주인공과 연도가 다르기에 진실이 밝혀지는 과정, 여러 시점에서 본 인물이나 시대의 모습이 흥미롭다. 하나의 적을 여러 번 상대해야 하는 건 좀 지겹다.
일어/영어로만 발매되었으며, 영어 버전에서는 일어/영어 음성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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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Action RPG. 극한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동화풍의 2D 그래픽이 인상적이다. 각 장마다 주인공과 연도가 다르기에 진실이 밝혀지는 과정, 여러 시점에서 본 인물이나 시대의 모습이 흥미롭다. 하나의 적을 여러 번 상대해야 하는 건 좀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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