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커와 더불어 널리 사용되고 있는 웹 이미지 앨범 서비스. 1GB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플리커와 달리 오랫동안 접속하지 않았다고 자료를 삭제하는 일도 없다. 파초와 같은 설치형 블로그 사용자들은 여기에 블로그 이미지를 올려놓고 링크시켜서, 블로그의 트래픽 용량을 아끼곤한다.
2011.06에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GooglePlus를 통해서 올리는 이미지는 1GB 용량 제한과 별도로 체크된다. 즉,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See also 구글 피카사 웹 앨범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