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 Yuno님 방법
{{|전 아이폰/맥으로 GTD를 이용중 입니다.
그리고 메일/메모/캘린더/리마인더 순정만을 이용해서 관리중입니다.
4년간 프랭클린 플래너를 썼었고, GTD를 처음에는 조작적 방법이라 착각해서
OmniFocus, Things 같은 것을 강박적으로 구입해서 사용했습니다만.
이제는 Inbox/Outbox겸용 데스크 트레이 하나(서류결제함 통 말입니다.)랑,
맥과 아이폰의 기본 기능만을 이용해서 쓰고,
프로젝트로 넘어간 체크리스트는 가급적 b5용지에 인쇄합니다.
제 online 상의 inbox는 메일의 inbox이고, 메모를 맥과 함께 잘 활용하고 있으며.
(맥에서는 아이폰의 메모가 메일함에 뜨니까요. ^^;)
스크랩 자료, 보관/참고용 자료들은 메일의 Draft를 이용합니다. 데이터는 icloud안에 있습니다.
에버노트로 옮겨가볼까도 생각했는데, 제법 자료 양도 많아졌거니와
당시에는 3gs를 쓰고 있어서 (지금은 4s입니다만...) 앱 구동 속도 때문에
이렇게 정착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