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물품들을 직수입해서 판매하는 쇼핑몰. 전자기기, 의류, 생활용품, 음식 등 종류는 백화점을 방불케 한다.
처음 생길 때는 개성넘치는 제품과 독특한 리뷰가 어우러져 많은 사람들이 몰렸지만, 비슷한 컨셉의 쇼핑몰이 다수 등장함에 따라 존재감이 다소 옅어지고 있다. 가격도 그리 저렴한 것이 아니라, 보따리 상인이라고 비하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도 정신줄을 놓은 듯한 독특한 리뷰로 물건 구경가는 사람들이 많다.
서울 강남에 오프라인 매장이 있다.(사진촬영 금지)
2014년부터 '락식'이라는 명칭으로 먹거리 위주 쇼핑몰을 만들었다. 주변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먹거리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대도 다양하다.
현명한 소비를 위한 팁 ¶
- 국내외 쇼핑몰 가격과 비교한다. 더 싸게 파는 경우가 종종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