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가 무료 싱크 공간 제공
{{|PC 1 ↔ 드롭박스 ↔ PC 2|}}
지정된 파일을 동기화시켜주는 웹 서비스이며, 높은 안정성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유사 서비스가 많이 등장했지만, 용량을 늘려준다면 드롭박스만 사용한다는 사람이 많다. 드롭박스 서버에 저장된 파일은 웹에서 열어보거나, 타인에게 공유할 수 있다.
{{|PC 1 ↔ 드롭박스 ↔ PC 2|}}
지정된 파일을 동기화시켜주는 웹 서비스이며, 높은 안정성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유사 서비스가 많이 등장했지만, 용량을 늘려준다면 드롭박스만 사용한다는 사람이 많다. 드롭박스 서버에 저장된 파일은 웹에서 열어보거나, 타인에게 공유할 수 있다.
2011년에는 네이버 N드라이브, 다음 클라우드 서비스 등의 용량 크고, 전송 속도 빠른 경쟁업체가 몸집을 불리고 있다. 그래서 한국 내 드롭박스 사용자가 팍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아직도 드롭박스를 애용하는 사람은 많다. 시스템 점유율이나 안정성 측면에서는 다른 서비스가 따라오기 힘든 것 같다. 슈가싱크, 유클라우드 등등의 쟁쟁한 서비스들의 등장으로 이 판도는 서서히 바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