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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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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 당하거나, 관심받지 못할때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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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파초
@ 11-30 [06:13 am]
모임에 일정을 제안했는데, 사람들이 반응하지 않으면 괴롭다. 코끝이 찡해진다. 입술이 삐죽 튀어나온다.
그래도 꾹참고 재시도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취미니깐. 내가 살아있다는 걸 강렬하게 느끼게 하는 활동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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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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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서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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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파초
@ 11-22 [10:00 am]
웃음감소
수면증가
체중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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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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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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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파초
@ 11-17 [03:27 am]
잠.
휴식.
나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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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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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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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파초
@ 11-12 [08:19 am]
희노애락애오욕
아, 지금 당장 눕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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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25-05-25 06: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