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s Info, Bloger, Man, Korean #noindex #alias "위키 관리자", "위키 소유자" [[목차]] == 자기 소개 == * '''인적사항''' 1. 성별 : 남(男, Male) 1. 신장(cm) : 180↑ 1. 발 크기(mm) : 300 (운동화 300mm / US12 '''Wide''', 구두 280~90mm, 볼링화 295mm, 슬리퍼 280~90mm) 1. 생일 : 04/10 1. 기타 : 왼손, 왼팔 전체에 붉은 반점 * '''전공''' : WikiPediako:메카트로닉스 공학 (기계 계열 - 동역학 및 유한요소해석 부분, 석사 취득) * '''직업''' : 모 기업의 연구원 * '''연락처''' : mailto:memorecycle@gmail.com * '''좋아하는 것''' 1. [[아이유]], Namu:"고양이", [[수영]], [[술]](맥주, 와인, 양주 등. 폭주는 안함), --[["외발 자전거"]]--, 아이스 스케이팅, [[볼링]], 산책, 아이 쇼핑, [wiki:책 독서],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음악]], 아침 Namu:"잠", 잡다한 물건 모으기, 귀여운 것, (먹는)[[차]], (대부분의) 과일[* 떯은 감 제외], 새콤상큼한 음식, [[구글]], [[아마존]], Namu:"소니", Namu:"애플", Namu:"LG", [:"건강보조식품#s-2.1" 비 프로 폴리스], 독특한 전자기기 ([PDA], [Smartphone], [PS Vita]), 기능성 [[시계]], [[만년필]], Nike Dual Fusion US12(300mm) Wide, [[멀티툴]], 푹신푹신하고 따스한 침구류, 디자인보다 기능적인 것을 선호함. * '''싫어하는 것''' : [[감기]], Namu:"곤충", 추위, Namu:"간지럼", Namu:"숙취", Namu:"멀미", '''허기''', Namu:"귀신"[* 귀신이라는 존재보다는 깜짝 놀래키는 게 싫음], 졸음, 역겨운 냄새, Namu:"치과" * [[WishList]] * '''[MBTI]유형''' : Nsmk:INTP ([:파초/INTP 내용 백업]) * --[:파초/자미두수 /자미두수]-- 심심풀이 땅콩 * 닉네임이 '''파초'''인 이유는? : --WikiPediako:김동명 시인의 WikiPediako:파초 라는 시를 읽고 결정하게 되었다. ''' 원산지인 남쪽을 떠나온 파초와 나라 잃은 시인과의 아름다운 유대가 시의 전체적 골격이다.'''라는 시에 매료되어-- 그냥 어감이 맘에 들었다. 영어로 옮기면 영 멋이 없어서 닉 변경을 고민하고 있다. * WikiPediako:"인터넷" 활동 * --[http://twitter.com/icehit3 트위터]-- 방치 * --[http://memorecycle.com/blog MemoRecycle] : 설치형 워드프레스-- 삭제 * [[클량]] * [[즐겨찾기]] * D&D 성향 (참고 : [http://overock.tistory.com/2510979 당신의 가치관(Alignment)은?]) > I Am A: Chaotic Good Half-Elf Mage Bard > [[BR]] > Alignment: > Chaotic Good characters are independent types with a strong belief in the value of goodness. They have little use for governments and other forces of order, and will generally do their own things, without heed to such groups. > [[BR]] > Race: > Half-Elves are a cross between a human and an elf. They are smaller, like their elven ancestors, but have a much shorter lifespan. They are sometimes looked down upon as half-breeds, but this is rare. They have both the curious drive of humans and the patience of elves. > [[BR]] > Primary Class: > Mages harness the magical energies for their own use. Spells, spell books, and long hours in the library are their loves. While often not physically strong, their mental talents can make up for this. > [[BR]] > Secondary Class: > Bards are the entertainers. They sing, dance, and play instruments to make other people happy, and, frequently, make money. They also tend to dabble in magic a bit. == 위키에 대한 생각 == 나는 굉장히 게으르고, 기억력도 나쁘다. 그런데 부채살이 쫙 펴지듯 여기저기 시시콜콜한 일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런 내가 지식과 경험을 온전하게 보존하기 위해서 뭔가 대책이 필요했다. 1. [메모]: 기억이 날아가기 전에 바로 기록으로 남겨둘 수 있어 좋다. 하지만 메모는 리뷰&정리를 하지 않고서는 소용이 없다. 메모가 쌓이면 거기서 필요한 정보만 찾아내는 것이 너무 힘들다. 메모를 검색 가능 하게, 되도록 편하게 만들려면 '디지털화'를 거쳐야 한다. 1. 녹음: [스마트폰]에 녹음 app을 설치해 놓고, 중요한 회의나 얘기할 때 녹취록을 남겨 놓는다. 말하는 사람의 감정이나 의도까지 확실하게 기록할 수 있는 좋은 수단. ...그러나 역시 쌓이는 녹음을 정리하지 않으면 그냥 디지털 쓰레기일 뿐이다. 1. 메모&녹음: [[PulseSmartpen]]이라는 멋진 기기에 대한 소식을 듣고 바로 구매! 필기와 녹음이 연동되어, 필기한 부분을 펜으로 찍으면 그 당시 녹음 내용을 들려주는 신기방기한 기기였다. 다만 전용 노트가 필요하고, 펜 사용 시간이 짧은 등등의 문제점으로 학교 졸업한 이후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1. [블로그]: 군대를 다녀온 이후, 서서히 인기를 끌고 있던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다. 몇 년 동안 내가 아는 정보를 정리해서 공유하면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재미를 느꼈다. 광고비도 타먹고, 다양한 체험단에 참여하는 등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많은 블로거들이 서서히 사라지듯이, 나도 블로그와 점차 멀어지게 된다. "하나의 완결된 글"을 작성하고, 블로그 포스팅 달린 댓글 수를 확인하느라 시간을 너무 많이 사용했다. 블로그 에디터 오류 등으로 서식이 깨지기라도 하면 정정하는 것도 만만찮았다. 그리고 서서히 다가오는 생업의 위기를 무시할 수는 없었다. 1. 각종 노트 app: 내가 좋아하는 전자기기를 이용해서 내용을 정리할 수 있다는 점에 매료되었다. 별도로 펜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며, 어두운 곳에서도 마음껏 끄적거릴 수 있었다. 나의 취미와 필요성이 절묘하게 어우러졌던 것. 그리고 [안드로이드]와 같은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인터넷을 통한 데이터 연동 덕분에 소중한 데이터 소실에 대한 공포도 누그러뜨릴 수 있었다. 그렇지만 최대 단점은 종이 메모를 사용했을 때처럼 메모가 여기저기 흩뿌려지는 건 막을 수 없었다. 각 앱이나 서비스의 장단점이 뚜렷하기에, 어느 것 하나에 정착하기가 어려웠다. 결정적으로 [스프링노트], [Springpad]처럼 잘 나가던 서비스가 종료될 수 있다는 것도 영 찝찝했다. 마지막으로 시도한 것이 바로 [위키위키]. 비록 못 생기고 위지웍 에디터도 지원하지 않지만, 글 내용에 집중해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 점에 끌렸다. 인기를 끌기 위해 글을 다듬을 필요도 없고, 기분내킬 때마다 글을 조금씩 채워나가면 그만이다. 서식이 제멋대로 깨지지 않는 위키 문법도 맘에 들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키위키 해당 항목] 참조) 한 때는 "위키와 블로그를 연동해서 둘다 멋지게 운영해보자"라는 꿈을 갖고 [[BlikiLink]]도 사용해 봤으나, 지금은 위키만 사용하고 있다. 하고 싶은 건 많고, 시간은 부족하니 둘 다 챙기는 것은 어려웠다. == 파초에게 할말을 남겨 주세요. == 질문글은 [[방명록]]으로 이동합니다. -- [파초] [[DateTime(2016-02-24T02:22:57)]] ---- 칼로리메이드님 // 해외 출장 중이라 글을 늦게 봤네요. 보통은 header.php에 넣으시면 됩니다. Paper theme를 예로 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