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s 진통제, 약 [[목차]] == 소개 == 약국에서 흔하게 구할 수 있는 해열 타이레놀는 판매 마진이 별로인지, 약국에서 타이레놀 달라고 얘기하면 못들은 척 다른 약을 건네주는 경우가 많다. 부작용이나 내성이 없기에 장기간 복용할 수 있다. 다만 타이레놀은 간에서 분해되기 때문에 과다 복용[* 500mg 기준 6알 초과]하거나, 술을 마시는 것은 금물이다.[* 간이 해독할 수 있는 허용치 초과하기 때문이다.] 매일 술을 마시거나, 평소에 간이 좋지 않다면 다른 진통제를 알아보자. 내성이 없고, 해열 및 전신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기에 만병통치약 수준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두통, 치통, 생리통[* 생리통은 게보린 등 더 효과가 좋은 약이 있다.], 근육통 등.. 다만 초기에 증상이 약할 때 복용하면 도움이 되지만, 병이 더 진행되는 경우에는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참고로 감기약 성분을 포함한 타이레놀 콜드라는 제품이 시판되고 있다. == 같이 보기 == * Anha:"타이레놀"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825983 간 약하면 애드빌, 혈압 높으면 타이레놀…약사에게 듣는 약의 부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