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
옷이나 물품등을 담을 수 있는 손잡이와 바퀴가 달린 큰 가방.
참고로 캐리어 (Carrier)는 한국식 표현이며, 외국에서는 Suit case, Luggage case 등으로 불린다.
팁 ¶
- 28인치 캐리어에는 물건이 많이 들어가기에 장기 출장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KTX에서는 머리 위 공간에 올릴 수가 없으며, 복도에 마련된 장소에 따로 보관해야 한다. 또한 굉장히 크기 때문에 기차역이나 지하철에 마련된 코인 라커에 들어가지 않는다.
- 국내에서 구입하는 것보다는 월드워런티가 되는 제품을 해외구매하는 게 더 싸게 먹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