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치아 관리 순서
- 칫솔질: 전동 or 수동
- 치실 or 치간칫솔
- 워터픽
- 음식물 섭취 후, 바로 물로 입을 헹군다.
- 치실 or 치간칫솔로 치아 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한다.
- 구강 세척제로 입안을 헹군다.
2. 양치질 ¶
치아와 잇몸 사이에 낀 음식 부스러기 때문에 충치가 발생한다. 보다 깔끔하게 제거하기 위해, 치아 사이까지 닦아낼 수 있는 극세모 칫솔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모 병원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를 보면, 칫솔이 치아와 잇몸 사이까지 들어가도록 칫솔질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치아와 45도 각도로 칫솔을 문지른다음, 칫솔을 아래로 끌어내려서(혹은 위로 끌어올려서) 치아 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이다.
3. 치간 칫솔 or 치실 ¶
양치질을 잘 해도, 치아 사이에는 여전히 음식물이 끼어있는 경우가 많다. 반드시 치실로 치아 사이를 꼼꼼하게 닦아내자. 치간 칫솔이 더 깔끔하게 닦이지만, 사용할 수록 치아 사이가 넓어진다.
4. Waterpik (워터픽) ¶
양치질, 치실을 사용해도 남아있는 찌꺼기를 제거하고, 잇몸을 마사지 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한국에서 파는 건 너무 비싸서, 해외 구매를 많이 한다.
추천 제품
- Waterpik Aquarius Water Flosser (WP-660)
- Waterpik Complete Care Water Flosser and Sonic Toothbrush (WP-900): WP-660에 전동칫솔을 추가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