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 되도록 직거래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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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가 고의로 해당 제품의 문제를 알리지 않을 확률이 높으며, 악질 판매자를 만난경우 구입하기로 했던 제품 대신 벽돌이나 물이 채워진 생수병이 택배로 전달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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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이라 직거래가 불가능할 때에는 안전거래를 적극 활용하거나, 신뢰도가 높은 중고시장을 이용한다.
  
• 더치트에서 판매자의 이름과 전화번호로 검색해서, 사기꾼이 아닌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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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도록 직거래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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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중고 거래를 물품 대여로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디카 등의 전자제품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반품되어온 디카의 메모리카드를 R-Studio와 같은 디스크 복구 프로그램으로 들여다보면 휴가가서 찍은 사진을 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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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 글을 올릴 때 "네고(에누리) 없음"을 명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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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구입할 때는 무조건 깎어야 한다! 라는 신념을 가진 사람이 의외로 많다. 아무리 판매자가 중고 시세를 확인해서 최저가로 올려놓아도, 구입자는 여러가지 이유[1] 를 들어 물건값을 미치도록 깎아내린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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