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세(?)의 춘화사[2]와 무엇이든 찾아준다는 가게를 운영하는 여주인공 츠바키가 등장하는 스릴러 or 추리물. 사람의 죽음에 대한 묘사가 상당히 잔인하고 여체나 성행위에 대한 묘사를 자세하게 그리는 것이 특징. 깔끔한 그림체와 성행위 묘사를 얼핏 보고 야한 성인물이라고 생각하다가, 흥미로운 추리 요소를 보고 빠져드는 사람이 많다.[3]
한국에는 정식 발매되지 않았으나 디씨 만갤이라는 곳에서 번역본을 공유하면서 여기저기 퍼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