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s [[목차]] == 소개 == [[스페인]], [[포르투갈]]에서 맛볼 수 있는 주류. == 레시피 == 1. 도구 및 재료를 준비한다. * 와인: 13도 정도의 레드와인 1병 (750ml) * 음료수: 사이다 1캔 * 탄산수: 토닉워터 * 과일: 사과 1/2개, 오렌지 1개, 레몬 1/2개 + 맘에 드는 과일 추가 * 담금주 병 2~3개 (뚜껑이 넓은 병이면 아무거나 상관없음) 1. 과일 껍질의 이물질을 제거한다. 1. 뜨거운 물에 껍질이 있는 과일을 담궈서, 살살 굴린다. 1. 식초 몇 방울 떨어뜨린 물에 과일을 담군다. 그 다음 베이킹 파우더 or 굵은 소금으로 박박 문지른다. 1. 과일을 얇고 작게 썬다. (두께 0.4~0.5 cm) 1. 슬라이스한 과일을 담금주 병의 2/3만큼 채운다. 1. 와인을 붓는다. 1. 뚜껑을 닫은 후 냉장고에 넣고 숙성 시킨다. (짧게는 4~5시간 / 길게는 하루) 1. 컵에 과일과 와인을 반 정도 부어준다. 1. 상그리아에 탄산수 또는 사이다를 탄 뒤 취향에 따라 얼음도 띄워서 시원하게 마신다. == 1차 제조 후기 == * 맛 : 씁쓸하다. 단맛이 부족하다. 과일을 너무 크게 썰어서 먹기가 불편하다. * 개선점 1. 레몬은 반쪽만 넣는다. 1. 자몽을 넣는 것은 좋으나, 거기에 토닉워터를 넣으니 씁쓸한 맛이 더 강해졌다. 1. 토닉워터 대신 사이다를 사용한다. 1. 냉동망고, 키위는 애매 1. 자몽 대신 오렌지를 넣어보자. 1. 과일은 한번 더 썰어준다. 1. 마트에서 판매한는 상그리아를 산 다음, 거기에 과일을 썰어넣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 == 같이 보기 == * Namu:"상그리아" * https://haemukja.com/recipes/991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6/12/2015061202304.html?Dep0=twitter&d=2015061202304 여름을 가장 맛있게 : 샹그리아(Sangria)] by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