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s 2D, Photo, Camera [[목차]] == 사진이란? == 3D의 일순간을 2D 종이 위로 옮기는 것. 빛의 예술 이라고도 불린다. [군대] 전역 이후, 처음 구입했던 [디카]인 쿨픽스 7900. 단순한 똑딱이였지만 참 많은 사진을 남겼다. 비록 구도도 엉망이고, 피사체도 보잘것 없지만 참 정겹다. 사실 추억을 남기는 데에는 카메라의 성능은 크게 중요치 않다.[* 어두운 곳에서는 예외] 디카 이외에도 지금껏 사용했던 휴대폰, 스마트폰으로 참 많은 사진을 찍었다.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물건이기에 바로바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다. 아직도 그 많은 사진들을 간직하고 있다. == 찍고 싶은 사진 == * 캔디드샷 * 인물 * 풍경 * 동물, 곤충, 식물 등 * 여행 * 연작 == 카메라 == Anha:"니콘" 쿨픽스7900 >>> 휴대폰 >>> [[스마트폰]] & [리코 GR] & [올림푸스] E-M1 & [[루믹스 GF9]] 상세 내용은 [[카메라]] 참조 === 팁 & 테크 === === 촬영 === 초보라면 설명이 잘 되어 있는 책을 하나 구입해서, 따라해보자. 인터넷으로 찔끔찔끔 보는 것보다는 휴대하면서 설명에 나와있는 내용을 따라해보는 것이 좋다. * [http://photohistory.tistory.com/13077 DSLR과 미러리스에 처음 입문하는 분들에게 좋은 카메라 시뮬레이터] * 웨딩 스냅 : [http://wicce.tistory.com/166 DSLR초보를 위한 웨딩 스냅 사진 촬영 팁] === 사진 파일 관리&보정 === 카메라, 사진 관리 프로그램에서 '색공간'이라는 녀석을 맞춰야 한다. 보통 sRGB로 설정되어 있으나, 라이트룸과 같은 ADOBE 프로그램들은 기본값이 AdobeRGB인 경우가 많다. 이게 다르면 모니터로 보이는 사진 색감이 달라진다. 그리고 사진 정보가 모두 담겨있는 '''RAW'''와 손실압축 '''JPG''' 중에서 어떤 걸 수정하는지 고려할 필요가 있다. RAW는 파일 용량이 크고, 따로 변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사진 정보가 몽땅 들어있어서 너무 어둡거나 밝은 사진도 어느정도 되살릴 수 있다. 추천 프로그램 * 포토웍스(무료): 사진을 일괄 자동 보정할 때 유용한 프로그램. 가볍고 빠르다. * 포토 스케이프(무료): 포토웍스 보다 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리뷰 작성할 때 유용하다. * ACDSee, * 포토샵(유료): 전문가용. 최고의 그래픽 툴 답게 그래픽 작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한다. 이것만 잘 써도 라이트룸은 굳이 필요가 없다고 한다. * 어피니티 포토(유료): 포토샵 뺨치는 기능의 이미지 편집기. 포토샵 + CameraRaw(포토샵 플러그인)을 합친 것과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결재하면 평생 무료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어서, 비용적인 면에서 부담이 적다. * 라이트룸(유료): 포토샵에 있는 사진 편집 기능을 쓰기 편하게 다듬어서 만든 "사진 관리/보정 프로그램" 색공간 설정을 잘못하면 색감이 틀어지는 문제가 있다. 그리고 기본 리사이즈 기능이 취약해서, 별도 플러그인이나 포토웍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 DxO Optiocs Pro(유료): 렌즈 왜곡 보정 기능이 적용된 사진 보정 프로그램. 다양한 자동 설정을 통해 사진을 한번에 보정할 수 있게 해준다. 초보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라이트룸보다 많이 느리다. * PT Lens(유료): 최고의 렌즈 왜곡 보정 프로그램. 대다수의 렌즈 프로파일을 제공한다. 리코 GR은 아직 미지원. * Rawtherapee(무료): Raw 전용 편집기. Raw를 다른 이미지 포맷으로 변경하는 것 이외에 기본적인 보정 기능을 제공한다. 좀 더 가벼운 라이트룸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 인화 === 내가 의도한 색상 그대로 사진을 인화하려면, 모니터 / 프린터를 동일한 값으로 세팅해야 한다. 일반인이 업체 세팅을 좌지우지할 수 없으니, 거기에 맞춰갈 수 밖에 없다. 간단 가이드 1. [http://photorians.com/bbs/board.php?bo_table=bbs2&wr_id=276 모니터 캘리브레이션 프로파일과 인화시 프로파일]에 있는 스파이더3 icm 파일을 제어판 색관리에서 기본으로 등록한다. 1. 보정한 사진을 여러 업체에서 인화한 뒤(무보정 옵션), 자신의 모니터와 가장 비슷하게 나온 업체를 선택한다. 또는 가장 평이 좋은 업체 (ex:스픽스)에서 사진을 출력한다. 출력본에 맞게 모니터 색설정을 바꾼다. 참고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526509 온라인 인화 업체 비교] === 사진 실력 향상 === * 전문 강좌: 카메라 제조사에서 운영하는 오프라인 강좌. * [http://www.olympus.co.kr/Photoschool/Schedule 올림푸스 포토 러닝 센터] (무료) * [https://www.panasonic.co.kr/photo_academy/application.php 파나소닉 포토 아카데미] (무료) * [https://www.sony.co.kr/handler/AlphaAcademy-AcademyMain?PgNo=4_1 소니 알파 아카데미 강좌] (무료) * [https://www.nikonphotoacademy.com/ 니콘 포토 아카데미] (유료) * [https://www.canon-ci.co.kr/academy/offLine 캐논 포토 아카데미] (유료) * [https://fujifilm-korea.co.kr/fujifilm-web/academy/academy_main 후지필름 X-아카데미] (유료) * [http://leica-store.co.kr/main/akademie/akademie_list.php 라이카 아카데미] (유료) * [http://www.saeki.co.kr/academy/acdm_list.asp 세기 아카데미] (유료, 세기-시그마 렌즈 / 펜탁스-리코 수입사) * 오프라인 사진 동호회: 카메라가 없어도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무료 강의 등을 통해 관련 지식을 늘릴 수 있다. 다만 사람들 간의 모임인만큼 단점도 많다. (Namu:"친목질", 상업주의, 술자리로 변질, 잘못된 지식/습관 등) * 소규모 or 1:1 강좌: 초보자이며 제대로 된 지식을 쌓고 싶다면 강좌를 듣는 것이 낫다. * 사진집: 아무리 지식이 많아도,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찍는 것은 무척 어렵다. 좋은 사진집을 골라서 그 작가의 시선과 빛의 활용 등을 보고, 모방해보는 것은 어떨까? === 관련 서적 === * Google:"포토 라이브러리 시리즈" * Google:"나는 똑딱이 포토그래퍼다." == 같이 보기 == * [카메라] * WikiPedia:"사진" * Namu:"사진"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04057 카페용 여친 렌즈 선택 가이드] * [http://www.four-thirds.org/en/special/matching.html 포서드 매칭 시뮬레이터] * [https://dofsimulator.net/en/ DOF 시뮬레이터] * [http://photovil.hani.co.kr/special/529461 아니, 매커리도 포토샵? 후보정 어디까지] by 사진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