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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입술 보호 목적으로 바르는 의약품.
== 추천 ==
=== 아비노 립밤 ===
* Google:"호호바 오일" : 식물성 오일. 피부 보호 + 피부 수분 조절
* WikiPediako:"시어 버터" : 식물성 오일. 피부에 유분막을 형성, 보습력↑
입술을 햛는 버릇이 있는 나 같은 사람에게 딱 맞는 립밤이다. 음식을 먹을 때에는 나도 모르게 침이 아랫 입술에 많이 묻게 되는데, 이게 반복되면 입술 겉부분이 딱딱하게 변한다. 이 때 무의식적으로 손톱으로 뜯어내어 피를 보는 일이 많았는데, 아비노를 발라두면 상처 회복이 빨라서 큰 도움이 된다. 유분막 형성+ 보습력↑+신진대사 촉진 덕분인 듯. 이게 입술 ver. 습윤 드레싱 아닐까?
== 같이 보기 ==
* Google:"립밤"
* WikiPedia:"Lip balm"
입술 보호 목적으로 바르는 의약품.
== 추천 ==
=== 바세린 ===
피부가 트거나 건조할 때 바세린이 싸면서 효과도 좋다. 면봉이나 거즈로 살짝 발라주면 왠만해서는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는다.
다만 휴대 및 사용하기가 불편해서 애용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 립 스매커 (Lip Smacker) ===
다양한 맛과 향으로 승부하는 미국산 립밤. 1팩에 8개가 들어있어서 선물용으로 좋다.
* 디즈니 공주 시리즈
* 코카콜라 시리즈
* MCM 초코 시리즈
Aveeno Essential Moisture Lip Conditioner with SPF15[* 자외선 차단지수]
* 제품명 : Aveeno Essential Moisture Lip Conditioner with SPF15[* 자외선 차단지수]
* 가격 : 4,500원 ([[Date(2013-01-02T08:00:52)]] 기준)
* 용량 : 42g (약 1달 내외 사용 가능)
* 구입처 : 대형마트, 인터넷 쇼핑몰, 약국?
자연스럽고 달콤한 향이 인상적이다. 인공적인 과일향과는 달리 쉽게 질리지 않는다. 가격도 적당히 저렴하고(4,500원), 대형마트나 약국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오트밀, 호호바 오일, 쉬어 버터가 함유되어 있어 입술 보습에 좋다. 그리고 저자극성이라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자연스럽고 달콤한 향이 인상적인 저가형 립밤. 인공적인 과일향과는 달리 쉽게 질리지 않는다. 오트밀, 호호바 오일, 쉬어 버터가 함유되어 있어 입술 보습에 좋다. 그리고 저자극성이라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 Anha:"오트밀" : 식물성 원료. 보습 효과 + 신진 대사 촉진 * Google:"호호바 오일" : 식물성 오일. 피부 보호 + 피부 수분 조절
* WikiPediako:"시어 버터" : 식물성 오일. 피부에 유분막을 형성, 보습력↑
내구성이 약하니, 용량이 얼마나 남았나 끝까지 빼지 않는 것이 좋다. 자칫하다가는 똑 부러진다. 용량은 4.2g이며 입술이 마르지 않도록 꾸준히 사용할 경우 1달 정도면 다 쓴다.
내구성이 약하니, 용량이 얼마나 남았나 끝까지 빼지 않는 것이 좋다. 방심하다 똑 부러지는 경우가 많다.
입술을 햛는 버릇이 있는 나 같은 사람에게 딱 맞는 립밤이다. 음식을 먹을 때에는 나도 모르게 침이 아랫 입술 윗 부분에 많이 묻게 되는데, 이게 반복되면 입술 겉부분이 딱딱하게 변하고 갈라진다. 이 때 무의식적으로 손톱으로 뜯어내어 피를 보는 일이 많았는데, 아비노를 발라두면 상처 회복이 빨라서 큰 도움이 된다. 유분막 형성+ 보습력↑+신진대사 촉진의 영향인 것 같다. 이른바 입술 ver. Google:"습윤 드레싱". 그 덕분에 정기적으로 입술 허물벗는 기분으로 지내고 있다.
=== 유리아쥬 립밤 ===
중고가형 립밤. 번들거림이 덜하고, 수분 유지력이 좋다. 약국에서는 소비자 정가 1,2000원, 인터넷에서는 비정기적으로 6~7천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다.
1. 스틱레브르 (오리지날타입) : 12,000원/ 4g
* 쉐어버터, 아보카도 오일, 보리지씨오일, 스테아릴글리시레티네이드 → 수분 및 영양 공급
* 바닐라 향
1. 스틱레브르 (무향타입) : 12,000원 / 4g. 무향이라서 남성들이 많이 애용하는 제품.
1. 스틱레브르 (멀티썬스틱): 15,000원 / 4g
* 자외선 차단 기능. 입술 외에도 자외선 노출이 걱정되는 돌출 부위(코, 이마, 광대뼈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1. 베리어덤 레브르 (에센스 타입): 15,000원 / 15ml
* 특정 약물 및 시술 후 건조한 입술, 심하게 트고 갈라진 입술, 각질이 많이 일어나는 입술, 색소화장품 바르기전 립베이스로 사용?
* Google:"립밤"
* WikiPedia:"Lip balm"
2.1. 바세린 ¶
피부가 트거나 건조할 때 바세린이 싸면서 효과도 좋다. 면봉이나 거즈로 살짝 발라주면 왠만해서는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는다.
다만 휴대 및 사용하기가 불편해서 애용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2.2. 립 스매커 (Lip Smacker) ¶
다양한 맛과 향으로 승부하는 미국산 립밤. 1팩에 8개가 들어있어서 선물용으로 좋다.
- 디즈니 공주 시리즈
- 코카콜라 시리즈
- MCM 초코 시리즈
2.3. 아비노 립밤 ¶
- 제품명 : Aveeno Essential Moisture Lip Conditioner with SPF15[1]
- 가격 : 4,500원 (2013-01-02 기준)
- 용량 : 42g (약 1달 내외 사용 가능)
- 구입처 : 대형마트, 인터넷 쇼핑몰, 약국?
내구성이 약하니, 용량이 얼마나 남았나 끝까지 빼지 않는 것이 좋다. 방심하다 똑 부러지는 경우가 많다.
입술을 햛는 버릇이 있는 나 같은 사람에게 딱 맞는 립밤이다. 음식을 먹을 때에는 나도 모르게 침이 아랫 입술 윗 부분에 많이 묻게 되는데, 이게 반복되면 입술 겉부분이 딱딱하게 변하고 갈라진다. 이 때 무의식적으로 손톱으로 뜯어내어 피를 보는 일이 많았는데, 아비노를 발라두면 상처 회복이 빨라서 큰 도움이 된다. 유분막 형성+ 보습력↑+신진대사 촉진의 영향인 것 같다. 이른바 입술 ver.
습윤 드레싱. 그 덕분에 정기적으로 입술 허물벗는 기분으로 지내고 있다.

2.4. 유리아쥬 립밤 ¶
중고가형 립밤. 번들거림이 덜하고, 수분 유지력이 좋다. 약국에서는 소비자 정가 1,2000원, 인터넷에서는 비정기적으로 6~7천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다.
- 스틱레브르 (오리지날타입) : 12,000원/ 4g
- 쉐어버터, 아보카도 오일, 보리지씨오일, 스테아릴글리시레티네이드 → 수분 및 영양 공급
- 바닐라 향
- 쉐어버터, 아보카도 오일, 보리지씨오일, 스테아릴글리시레티네이드 → 수분 및 영양 공급
- 스틱레브르 (무향타입) : 12,000원 / 4g. 무향이라서 남성들이 많이 애용하는 제품.
- 스틱레브르 (멀티썬스틱): 15,000원 / 4g
- 자외선 차단 기능. 입술 외에도 자외선 노출이 걱정되는 돌출 부위(코, 이마, 광대뼈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 자외선 차단 기능. 입술 외에도 자외선 노출이 걱정되는 돌출 부위(코, 이마, 광대뼈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 베리어덤 레브르 (에센스 타입): 15,000원 / 15ml
- 특정 약물 및 시술 후 건조한 입술, 심하게 트고 갈라진 입술, 각질이 많이 일어나는 입술, 색소화장품 바르기전 립베이스로 사용?
- 특정 약물 및 시술 후 건조한 입술, 심하게 트고 갈라진 입술, 각질이 많이 일어나는 입술, 색소화장품 바르기전 립베이스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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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외선 차단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