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s Novel, Animation, Loop, ParallelWorld [[목차]] == 소개 == 다다미 넉장 반 세계일주(四畳半神話大系) attachment:k1629458335.jpg?width=400 '''인간 그 자체가 바뀌지 않는다면, 과거로 돌아가도 언제나 한심한 미래를 맞이할 것이다'''라는 걸 말하려는 것 같은 소설. 대학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쓴웃음을 지으며 감상할 수 있으리라. 그리고 독특한 세계관을 통해 개개인의 다각적인 면을 잘 묘사하고 있다. 더불어 원작자의 검은머리 단발머리 아가씨에 대한 애정도 엿볼 수 있다. 뭘해도 한심한 주인공과 친우 오즈와의 엎치락 뒤치락은 덤. 동명의 애니메이션은 11화로 완결되었으며, 왜 제목이 '''다다미 넉장 반 세계일주'''인지에 대해서는 애니메이션 11화를 보면 알 수 있다. == 애니메이션 OP/ED == * OP 「길 잃은 개와 비의 비트(迷子犬と雨のビート)」 [[media(https://youtu.be/GgOUobL553o)]] {{{#!folding 가사 출처: http://skyume.tistory.com/entry/%EB%8B%A4%EB%8B%A4%EB%AF%B8-%EB%84%89-%EC%9E%A5-%EB%B0%98-%EC%84%B8%EA%B3%84%EC%9D%BC%EC%A3%BC-OP-ED-TV-Ver OP: 「迷子犬と雨のビート」 (길 잃은 개와 비의 비트) 歌: ASIAN KUNG-FU GENERATION 日溜まりを避けて影が歩くように - 양지를 피해 그림자가 걷듯이 止めどのない日差しが路地を怒鳴りつけている - 끝도 없는 햇살이 골목을 큰 소리로 꾸짖고 있어 風のない午後を恨むような そんな土曜日の模様 - 바람이 없는 오후를 원망하듯 그런 토요일 인듯 人々は厚い雲で顔を隠して - 사람들은 두꺼운 구름으로 얼굴을 숨기고 行き場のない想いをずっと持って研いでいる - 갈 곳이 없는 추억을 계속 가지고 윤을 내고 있어 何もない街に埋もれても それでも 今でも - 아무것도 없는 거리에 묻혀도 그래도 지금도 連なるウィンドウに並び立つ人形の悪い夢 - 나란히 늘어선 윈도우에 늘어선 인형의 나쁜 꿈 それとも倉庫に隠れて塞いでたって - 아니면 창고에 숨어서 막고 있었다고 埃だけ被って見つからない - 먼지만 뒤짚어 쓰고 발견되지 않아 誰の手にだって触れられない - 누구의 손이라도 닿게 하지 않아 僕たちの現在を - 우리의 현재를 繰り返すことだらけでも そう - 반복하는 것 투성이라도, 그래 いつか君と出会おう - 언젠가 너와 만나자 そんな日を思って 日々を行こう - 그런 날들을 생각하며 나날을 보내자 曖昧な雨のビートの合図 寂しさが夜を満たす匂い - 애매한 비의 비트 신호. 쓸쓸함이 밤을 채우는 냄새 吸い込んだ雨が肺で泳いで 深く 深く潜るシーラカンス - 빨아들인 비가 폐에서 헤엄치고 깊이 깊이 물 속으로 잠겨드는 실러캔스 曖昧な雨のビートの合図 捨てられた子犬の呼ぶ声 - 애매한 비의 비트 신호. 버려진 강아지의 부르는 소리 雑踏を分けて僕に届く ほら 「誰か気付いて」と - 혼잡을 가르며 나에게 닿아. 이봐, '누군가 좀 눈치채줘' 라고 僕たちの現在を - 우리의 현재를 繰り返すことだらけでも そう - 반복하는 것 투성이라도, 그래 いつか君と出会おう - 언젠가 너와 만나자 そんな日を思って 日々を行こう - 그런 날들을 생각하며 나날을 보내자 夜の街角の - 밤 길거리가 土砂降りになって震える迷子犬も - 소나기가 와서 떠는 길 잃은 강아지도 きっと はにかんで笑う - 분명 수줍어하며 웃네 そんな日を思って 日々を行こう - 그런 날을 생각하며 나날을 보내자 僕たちの現在を - 우리의 현재를 繰り返すことだらけでも そう - 반복하는 것 투성이라도, 그래 いつか君と出会おう - 언젠가 너와 만나자 そんな日を思って 日々を行こう - 그런 날들을 생각하며 나날을 보내자 生きて行こう - 살아가자 }}} * ED 「신께서 말씀하신 대로(神様のいうとおり)」 [[media(https://youtu.be/P8uVeSuYjfs)]] {{{#!folding 가사 출처: http://skyume.tistory.com/entry/%EB%8B%A4%EB%8B%A4%EB%AF%B8-%EB%84%89-%EC%9E%A5-%EB%B0%98-%EC%84%B8%EA%B3%84%EC%9D%BC%EC%A3%BC-OP-ED-TV-Ver ED: 「神様のいうとおり」 (신께서 말씀하신 대로) 歌: いしわたり淳治&砂原良徳+やくしまるえつこ (이시와타리 쥰지&스나하라 요시노리+야쿠시마에루에츠코) 天国 いくため  毎日 こそっと - 천국을 가기 위해 매일 몰래 内緒で いいこと してたけど - 비밀로 착한 일 했었는데 涙ひとひら - 눈물이 한 방울 あたまくらくら - 머리가 어질어질 あの娘 はすっぱ 恋泥棒 - 그 여자애는 경솔한 사랑의 도둑 わたしけなげ いいひと - 난 당찬 좋은 사람 叶わなかった恋心 - 이뤄지지 않았던 연심 神様どうして - 신이시여, 왜 天使に なるため 毎日だまって - 천사가 되기 위해 매일 잠자코 みんなに やさしく してたけど - 모두에게 자상하게 대했는데 涙ひとひら - 눈물 한 방울 からだふらふら - 몸은 흔들흔들 あの娘 すけべ 恋泥棒 - 그 여자애는 색골 사랑의 도둑 わたし素直 いいひと - 나는 솔직하고 좋은 사람 乗りそびれた恋の波 - 탈 기회를 놓친 사랑의 파도 離れた引力 - 멀어진 인력 ゆるさなくっちゃ恋泥棒 - 용서해야 해, 사랑의 도둑 わたしけなげ いいひと - 난 당찬 좋은 사람 あの娘の馬鹿 死んだって - 그 여자애는 바보, 죽었대 なおりやしないけど - 고쳐지지 않겠지만 ゆるさなくっちゃ恋泥棒 - 용서해야 해, 사랑의 도둑 あの娘たぶん いいひと - 그 여자애는 아마 좋은 사람 あの娘の馬鹿 死んだって - 그 여자애는 바보 죽었대 なおりやしないけど - 고쳐지지 않겠지만 ゆるさなくちゃ恋泥棒 - 용서해야 돼, 사랑의 도둑 あの娘たぶん いいひと - 그 여자애는 아마 좋은 사람 忘れなくっちゃこんなこと - 잊어야 해, 이런 일 わたしは天国 - 나는 천국 鏡の中 問いかけた - 거울 속에 묻기 시작했어 わたしけなげ いいひと - 난 당찬 좋은 사람 あの娘 悪魔 恋泥棒 - 그 여자애는 악마, 사랑의 도둑 地獄が待ってる - 지옥이 기다리고 있어 ゆるさなくちゃ - 용서해야 해 }}} == 같이보기 == * [http://mei99.egloos.com/4429213 다다미 넉장반 세계일주(四疊半神話大系) - 모리미 도미히코] * Namu:다다미%20넉장%20반%20세계일주 : 스포일러 주의 * Namu:"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다다미와 동일 세계관. 원작 소설이 정식번역되어 있다. 여기에서도 흑발 단발머리 아가씨가 주역으로 활약한다.